Jay's B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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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시작합니다.

돌이켜보니 거의 1년이 됐네요.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벅찼다는 이유로 잠깐 내려놓았는데, 그 사이에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. 작년 회고 이후 남은 2025년의 몇 달은 회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 그땐 고생하고 있단 무난한 말로 문장을 맺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쓰레기 같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. 다행히 올해...